보도자료
| KT와 손잡고 지역 기업 실무력 높인다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 | 202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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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와 손잡고 지역 기업 실무력 높인다,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_0527.hwp [사진] 교육현장.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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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손잡고 지역 기업 실무력 높인다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클라우드전문인력양성기관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실시 - KT와 협력해 실습 중심 커리큘럼 운영… 지역 기업 실무역량 강화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KT부산/경남광역본부(본부장 정재욱 전무)와 협력해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지역 내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분야의 실무 인재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첫 교육과정은 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으며, 최신 기술 동향과 실습 중심 교육이 결합된 실무 특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서비스 개요 ▲AI서비스의 실무 적용 사례 ▲ChatGPT, DALE-3 등 생성형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이다. 교육 대상은 동남권 지역 클라우드·AI 관련 기업의 재직자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실습 위주의 구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 인재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 부산/경남법인고객본부 노형래 본부장은 “MS와 협력 등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를 KT의 강점을 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부산지역 기업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과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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